유서 깊은 역사와 현대적인 럭셔리가 만나는 곳

객실

킹스크로스 위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은 단순한 투숙 공간을 넘어 빅토리아 시대 건축의 아이콘이자 런던 역사의 살아있는 증거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특별한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의 객실과 스위트는 역사적 유산이 깃든 디자인과 현대적인 럭셔리가 탁월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1873년, 조지 길버트 스콧 경(Sir George Gilbert Scott)이 설계한 걸작이자 웅장한 고딕 양식 건축물 속에 자리한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은 각기 고유한 매력을 지닌 객실과 스위트 컬렉션을 아름답게 꾸며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바로우 윙(Barlow Wing)이든, 본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체임버스 윙(Chambers Wing)이든, 어떤 곳에서든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에 몰입하게 되는 특별한 스테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헤리티지

원대한 비전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은 1865년, 미들랜드 철도회사(Midland Railway Company)가 곧 완공될 예정이었던 세인트 판크라스역과 조화를 이룰 150객실 규모의 호텔에 대한 설계 공모전을 열며 그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미들랜드 철도회사의 지지를 받던 조지 길버트 스콧 경(Sir George Gilbert Scott)이 설계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공모 기한이 연장되었고, 호텔 건설이 1868년부터 1876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설이 진행되면서 1873년에 이스트 윙(East Wing)이 먼저 개관했고, 1876년까지 호텔의 모든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총 6천만 개의 벽돌과 9,000톤의 철골 구조물로 지어진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은 빅토리아 시대 공학과 장인정신이 낳은 경이로운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 호텔 이미지

복원과 부활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의 우뚝 솟은 붉은 벽돌을 특징으로 하는 외관은 고딕 리바이벌 양식에 대한 찬사였으며, 스콧 경은 미들랜드 지방의 벽돌과 석재를 사용함으로써 빅토리아 시대의 자부심과 지역 재료에 대한 헌신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윌리엄 헨리 바로우(W.H. Barlow)가 설계한 세인트 판크라스역의 거대한 기차 차고는 240피트(약 73미터) 길이의 단일 경간 지붕(single-span roof)으로 당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이 프로젝트의 위상을 높였고, 그 자체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48년에는 호텔 건물이 브리티시 트랜스포트 호텔(British Transport Hotels)의 본사로 잠시 사용되기도 했으나 킹스크로스역과 유스턴역과 가깝게 위치한 탓에 점차 활용도가 낮아졌고, 한때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고딕 건축 양식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건물의 존립을 더욱 위태롭게 했습니다. 하지만 시인 존 베처먼 경(Sir John Betjeman)이 주도한 보존 운동 덕분에 건물은 철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1967년에는 영국 문화재 최고 등급인 'Grade I'에 등재되었습니다.

바로우 하우스

세인트 판크라스역의 단일 경간 아치 지붕을 설계한 윌리엄 헨리 바로우(W.H. Barlow)의 이름을 딴 바로우 하우스에는 총 207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게 설계된 바로우 하우스의 객실은 고객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퀸, 킹, 트윈, 그리고 단체 투숙객을 위한 커넥팅 룸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넉넉한 면적(25㎡~32㎡)을 자랑하는 객실 공간에 다운 매트리스 토퍼와 300수 이집트산 코튼 리넨이 더해진 푹신한 침대도 구비돼 있어 최상의 숙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투숙 중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각 객실에는 원활한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테크놀로지 팩'과 다양한 국제 케이블 및 위성 채널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레저 여행이든, 비즈니스 여행이든, 현대적인 편안함과 연결성을 모두 갖춘 바로우 하우스는 런던 중심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숙소입니다.

킹침대와 좌석을 갖춘 넓은 호텔 객실

체임버스 스위트

동화 속에서 볼 법한 고딕 양식을 특징으로 하는 외관 너머 자리한 호텔 중심부에는 38개의 체임버스 스위트가 마련돼 있습니다. 높은 천장, 대리석 벽난로와 욕실, 그리고 눈부신 시대적 디테일을 그대로 유지한 체임버스 스위트는 화려한 빅토리아 시대의 웅장함에 감싸인 채 현대적인 럭셔리의 정수를 선사합니다. 각 스위트는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면서도 최신 필수 기술이 완벽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원하신다면 6개의 시그니처 스위트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곳을 선택해 보세요. 현대적인 럭셔리와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한 웅장함에 푹 빠지실 수 있습니다.

체스판과 아치형 창문이 눈길을 끄는 우아한 라운지

객실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 예약을 먼저 한 다음, 체크아웃 때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로 무료 가입하세요.

안내: 모든 객실 크기는 근사치입니다.

Royal Suite - Living Room
Royal Suite - Living Room

객실 하이라이트

저희 런던 킹스 크로스 호텔 객실은 공간이 넓어 가족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기에 좋습니다.
호텔 객실에서는 안락한 실내 장식과 푹신한 침구, 높은 천장, 룸서비스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스위트에 대형 책상과 와이파이가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만족을 선사합니다.
저희 킹스 크로스 객실은 건축적 디테일로 과거의 멋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편안함으로 완성된 공간입니다.
발로 하우스(Barlow House)의 모든 객실은 전면 리노베이션을 완료했습니다.
분주한 런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호텔 스파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호캉스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