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푸꾸옥이 선사하는 홀리데이 이벤트
별빛 아래 울려 퍼지는 교향곡
올 연말연시 시즌, 에메랄드 베이가 11일간의 축하 행사로 활기를 띠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만찬과 해변 바비큐 파티,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마술 쇼, 애프터눈 티, 라이브 음악, 그리고 갈라 디너를 비롯하여, 하루하루 새로운 즐거움이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의 빛나는 순간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놀이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연말연시 시즌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전설로 불리는 라마르크 대학교가 운영됐던 시절, 야심 찬 천문학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나, 완성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말연시 시즌에는 별들이 다시 돌아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세상의 경이로움을 다시 느끼고 밤하늘 아래 함께 모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여행자를 안내하는 별자리처럼, 축하 행사들 모두가 하나의 빛이 되어 커다란 기쁨의 교향곡 속에서 서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