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나나 이 케 쿠무(Nana i ke kumu) - 우리가 지금 어디로 향하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미식은 문화에서 탄생하며 문화, 역사, 사람이 모두 미식의 근원입니다. 음식은 인간을 한데 모으고 전통을 이어주며 유산을 공유하게 해주는 필리나(pilina, 연결)입니다. 이곳에 방문하셔서 하와이의 일부분, 오하나의 일부분이 된 것 같은 감정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보다 위대한 웰빙을 향한 여정이 바로 이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모이는 이곳에서 진정한 마우이를 경험하세요. 맛과 창의성, 지역성, 지역사회로 표현되는 이야기를 배우고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