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중심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웨딩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아한 '와이키키의 퍼스트 레이디', 모아나 서프라이더는 1901년 처음 웨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완벽한 웨딩을 선사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모아나 서프라이더,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와이키키 비치는 빅토리아 시대의 스타일과 웨스틴의 최신식 환대를 섬세하게 결합하여, 호놀룰루에서 특별한 웨딩 또는 리셉션을 열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모아나 서프라이더는 클래식함과 동시대적인 요소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는 랜드마크 비치프런트 호텔로, 실내외 웨딩 공간과 호텔 케이터링, 전문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